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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개척

해외 거래처 찾는 법 — 나라·지역만 고르면 현지 업체 연락처가 모입니다

해외 바이어·거래처 명단을 직접 만드는 법입니다. 193개 나라에서 나라와 주·도를 고르고 업종 키워드를 적으면, 그 지역이 확인된 업체의 연락처만 모읍니다. 미국 한인 사업자 305곳 사례도 담았습니다.

해외 시장 개척 — 나라만 고르면 해외 거래처 명단
3줄 요약
  1. Outreach는 193개 나라에서 나라와 주·도를 골라 현지 업체의 연락처를 모읍니다
  2. 고른 지역이 확인되지 않는 업체는 저장하지 않아서 다른 나라·다른 주 업체가 명단에 섞이지 않습니다
  3. 외국 나라를 고르면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으로 현지 한인 업체만 모을 수도 있습니다
193개 나라
업체를 모을 수 있는 나라 수
305곳
저희가 미국에서 모은 한인 사업자 수
4곳
조지아 지역 한식당 229곳 가운데 한인 증거와 이메일 검사를 모두 통과한 곳

해외 거래처를 찾으려고 하면 국내와는 다른 곳에서 막힙니다. 그 나라 업체가 어떤 말로 자기를 소개하는지 모르고, 찾아낸 업체가 정말 그 지역에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연락처는 업체마다 흩어져 있습니다.

저희 Outreach는 이 일을 "나라와 지역을 고르고 업종 키워드를 적는 것"으로 줄였습니다. 이 글은 해외 거래처 명단을 만드는 순서와 각 기능이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예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갑니다. 한국 식품 브랜드가 미국 조지아 주의 한식당에 납품을 제안하는 경우입니다.

해외 거래처 명단은 어떻게 만드나요?

프로젝트의 '수집' 탭에서 '어디서 찾을까요?'의 나라를 외국으로 바꾸고, 지역(주·도)을 고른 뒤 업종 키워드를 적으면 됩니다. 그다음 받을 정보 고르기, '수집 결과' 탭, '발송' 탭은 국내 업체를 찾을 때와 똑같습니다.

조지아 주 한식당이라면 이렇게 채웁니다.

  1. '어디서 찾을까요?'에서 나라를 미국으로 고릅니다.
  2. 지역은 조지아 주를 고릅니다.
  3. '무슨 업체를 찾을까요?'에 'Korean restaurant'를 적고, '몇 곳을 모을까요?'에서 목표 곳 수를 정합니다.
  4. 한인이 운영하는 곳만 원하면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을 켭니다(아래에서 설명합니다).

국내 화면을 처음부터 따라가 보고 싶다면 Outreach 사용법에 단계별로 적었습니다.

어느 나라까지 찾을 수 있나요?

193개 나라에서 업체를 모을 수 있습니다. 나라를 고르면 그 나라를 기준으로 찾습니다.

나라에 따라 주·도 단위까지 좁힐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때 화면은 "지역을 더 좁힐 수 없어요"라고 알려 줍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나라 전체에서 찾습니다. 도시 이름을 따로 적는 칸은 지금 화면에 없습니다.

키워드도 그 나라 말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업체는 자기 홈페이지에 현지 말로 업종을 적어 두기 때문입니다. 미국 한식당이면 'Korean restaurant'처럼 영어로 적습니다.

나라와 주·도를 고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고른 지역이 확인되는 업체만 저장합니다.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모이는 개수는 줄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나라나 다른 주의 업체가 명단에 섞이지 않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는 예시로 보면 분명합니다. 조지아 주 한식당에 "애틀랜타 매장까지 바로 배송해 드립니다"라고 제안했는데 받는 곳이 캘리포니아에 있다면, 그 메일은 처음부터 맞지 않는 제안입니다. 토큰과 발송 한 통이 그냥 사라집니다.

지역 확인은 전화번호 하나로 섣불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조지아에서 모은 50곳 가운데 4곳은 다른 주 전화번호를 쓰고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열어 보니 네 곳 모두 조지아 주소였습니다. 전국 무료 번호나 예전 번호를 그대로 쓰는 가게였습니다. 번호만 보고 걸렀다면 멀쩡한 업체 네 곳을 버릴 뻔했습니다.

미국·조지아 지역과 업종 키워드 세 개, 목표 300곳을 정하고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 찾도록 설정한 수집 화면
현재 서비스에서 촬영한 시험용 화면입니다. 이 글의 업종에서 모은 실제 고객 명단이 아닙니다. 크게 보기 ↗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은 언제 쓰나요?

현지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에만 연락하고 싶을 때 씁니다. 외국 나라를 고르면 그 아래에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 체크가 나오고, 켜면 한인 업체라는 근거가 있는 곳만 저장합니다.

한국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가 첫 해외 판로로 현지 한인 마트와 식당을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 사장님께는 한국어로 제안할 수 있고, 한국 제품을 이미 알고 있어서 설명이 짧아도 됩니다.

여기서 '근거'는 까다롭게 봅니다. 한인 고객을 상대로 홍보한다는 것만으로는 한인이 운영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한인 고객을 받으려고 홍보하는 일본 식당 체인이나 미국 대기업 지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호에 한국 사람 이름과 직업이 함께 있는지, 업체가 직접 쓴 한국어 소개글이 있는지, 한식 업종이나 한식 메뉴가 있는지 같은 근거가 있어야 남깁니다.

수집 전에 검색 조건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수집 화면 오른쪽의 '이렇게 찾습니다' 칸에서 찾을 업종, 나라와 지역, 목표 개수를 확인합니다. 아래 시험용 화면은 미국 조지아와 업종 키워드 세 개, 목표 300곳을 정한 예시입니다. 현지 업체가 쓰는 말인지, 선택한 지역이 거래할 수 있는 범위인지 수집 전에 검토합니다.

미국·조지아 지역과 업종 키워드 세 개, 목표 300곳을 정하고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 찾도록 설정한 수집 화면
현재 서비스에서 촬영한 시험용 화면입니다. 이 글의 업종에서 모은 실제 고객 명단이 아닙니다. 크게 보기 ↗

해외에서는 업종을 현지 말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업종을 가리키는 다른 표현도 함께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orean restaurant'와 'Korean eatery'로 찾는 업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은 입력한 검색 조건을 보여 주며, 생성된 검색 문장 목록을 별도 상자로 보여 주는 화면은 아닙니다. 목표 300곳은 요청한 개수이며 조건에 맞는 업체가 실제로 300곳 있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얼마나 모였나요?

저희가 미국에 있는 한인 사업자 305곳을 모은 사례가 있습니다. 어디서 막혔고 무엇을 걸러냈는지는 해외 B2B DB 수집하는 법 — 미국 한인 사업자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두 가지를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 어디서 찾는가: 해외 업체는 공개 지도 자료처럼 공개된 업체 정보에서 찾고, 홈페이지 주소가 있는 곳은 그 홈페이지를 열어 연락처를 읽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을 켜면 한인 업소록이 있는 지역에서는 업소록에서도 찾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료에 잘 오르지 않는 지역이나 업종은 결과가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표 개수를 작게 잡고 결과를 본 뒤 키워드와 지역을 넓히는 편이 좋습니다.
  • 모든 검사를 통과하는 비율: 조지아 지역 한식당 229곳을 확인했더니 한인 증거와 이메일 검사를 모두 통과한 곳은 4곳뿐이었고, 한인 증거는 있었지만 이메일이 없어 빠진 곳이 52곳이었습니다. 식당은 전화로 예약을 받지 메일 주소를 잘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메일 공개 비율이 이렇게 낮기 때문에, 식당·가게처럼 이메일이 적은 업종은 '수집' 탭 질문 4에서 이메일을 '꼭 있어야 함'이 아니라 '있으면 받기'로 두고, 전화번호와 인스타 아이디도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찾지 못한 정보에는 토큰이 쓰이지 않으니, 받기로 해 둬도 손해가 없습니다.

해외 업체 명단에서는 무엇을 걸러 내나요?

업체가 아닌 곳과 없는 이메일 주소를 걸러 냅니다. 국내와 같은 기준입니다. 해외 명단은 내가 그 나라 사정을 잘 모르는 만큼, 이 두 가지를 손으로 가려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 업체가 아닌 곳: 뉴스 기사, 여러 업체를 모아 둔 목록 사이트, 관공서, 협회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조지아 한식당을 찾는데 "애틀랜타 맛집 모음" 같은 기사가 명단에 들어오면 연락할 곳이 없는 줄이 하나 생기기 때문입니다.
  • 없는 이메일 주소: 저장하기 전에 받는 쪽 메일 서버에 "이 주소가 있느냐"고 물어서, 없다는 답이 온 주소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이메일·전화번호·인스타 아이디·링크드인의 받을 조건을 정하는 화면. 앞의 세 항목은 있으면 받기, 링크드인은 안 받음으로 선택되어 있다
현재 서비스의 네 가지 연락처 선택 화면입니다. 선택 상태와 업체 정보는 시험용이며 이 글의 실제 고객 결과가 아닙니다. 크게 보기 ↗

모은 해외 업체에는 어떻게 연락하나요?

국내와 똑같이 '발송' 탭에서 이메일로 보냅니다. 이메일은 연결한 내 이메일 계정으로, 한 통 보내고 10분쯤 쉬는 속도로 천천히 나갑니다.

해외 업체에 보낼 때 챙길 것은 세 가지입니다.

  1. 받는 분이 읽을 말로 씁니다. 조지아 한식당에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만'으로 모았다면 한국어로, 현지 업체 전체라면 영어로 씁니다. 문구 안에 {company_name} 같은 칸을 넣으면 업체마다 그 업체 이름으로 바뀌어 나갑니다.
  2. 현지 업무 시간에 닿게 예약합니다. '나중에 보내기'에서 시각을 정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간 낮에 보내면 미국은 한밤중일 수 있으니, 받는 분의 아침에 닿도록 시각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3. 주소 상태를 봅니다. 발송 대기열에서 주소 상태(있는 주소·확인 안 됨 등)를 나눠 보여 줍니다. '확인 안 됨'은 상대 메일 서버가 알려 주지 않는 주소라 보내 봐야 압니다. 원리는 이메일 주소가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법에 적었습니다.

해외 바이어에게 보내는 첫 메일 예문은 B2B 콜드메일 예시에 실었습니다. 회사 도메인 주소로 보내신다면 보내는 주소 건강검진에서 도메인 설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보내기 전에 어떻게 확인하나요?

'내게 먼저 테스트 발송'으로 같은 문구를 내 메일함에 1통 먼저 보내 봅니다. 업체 이름 칸이 제대로 바뀌는지, 줄바꿈과 링크가 받는 쪽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직접 확인한 뒤 '지금 발송'이나 '나중에 보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해외 업체에는 나라마다 문구를 조금씩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쓰는 문구는 '저장 문구'에 넣어 두면 다음 프로젝트에서 '저장해 둔 문구로 보내기'로 골라 바로 씁니다. 답장이 없는 곳에는 메뉴 '자동 후속 메일'로 정해 둔 간격에 맞춰 다시 보낼 수 있습니다.

해외라고 비용이 더 드나요?

아니요. 국내와 같은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받은 연락처 정보만큼(이메일·전화번호·인스타 아이디 각각) 토큰이 쓰이고, 찾지 못한 정보에는 토큰이 쓰이지 않습니다. 이메일은 보낸 만큼 쓰이며, 전달이 안 된 발송은 토큰을 돌려드립니다.

앞의 조지아 예시처럼 이메일을 공개한 곳이 적은 업종일수록 이 방식의 차이가 커집니다. 업체 하나당 값을 매기는 방식이라면 이메일이 없는 곳에도 같은 돈이 나가지만, 저희는 실제로 받은 정보에만 토큰이 쓰입니다.

해외 거래처 찾기, 무엇부터 해 보면 좋을까요?

나라 하나, 지역 하나, 키워드 하나로 작게 시작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가입하면 무료 토큰을 드리므로, 결제 없이 한 사이클을 끝까지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만 받아 30곳을 모으고 한 통씩 보내는 작은 범위부터 시작해 보세요.

  1. '어디서 찾을까요?'에서 나라를 외국으로 고르고 주·도를 정합니다.
  2. 그 나라 말로 업종 키워드를 적고, 오른쪽 '이렇게 찾습니다' 칸에서 지역과 목표 개수를 확인합니다.
  3. 업종에 맞게 받을 정보를 고릅니다. 이메일이 적은 업종이면 전화번호와 인스타 아이디도 받습니다.
  4. 받는 분이 읽을 말로 문구를 쓰고, 현지 업무 시간에 맞춰 예약합니다.

어떤 분께 잘 맞는지는 Outreach가 맞는 사람에 경우별로 정리했습니다. 해외 첫 거래처를 찾고 계신다면 무료로 가입하고 토큰 받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키워드로 업체를 모으고 메일까지 보내 보세요

조건에 맞는 업체의 이메일·전화번호·인스타 아이디·링크드인 회사 페이지를 모아 드립니다. 받은 정보만큼 토큰이 쓰이고, 찾지 못한 정보에는 토큰이 쓰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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