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한 업체가 생각보다 적다면 먼저 「어떤 업체만 저장할까요?」에서 「꼭 있어야 함」으로 고른 정보를 보세요. 「꼭 있어야 함」은 그 정보가 없는 업체를 아예 저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만 「꼭 있어야 함」으로 두고 나머지를 「있으면 받기」로 바꾸면 대부분 다시 늘어나고, 그래도 적으면 지역(「어디서 찾을까요?」), 그다음 키워드(「무슨 업체를 찾을까요?」) 순서로 봅니다.
이 글은 Outreach 수집 화면의 네 가지 질문 — 「무슨 업체를 찾을까요?」·「어디서 찾을까요?」·「몇 곳을 모을까요?」·「어떤 업체만 저장할까요?」 — 을 따라, 결과 수를 줄이는 원인과 바꾸는 방법을 화면에 적힌 이름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예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서울 강남구의 카페 100곳에 메일을 보내려는 경우" 하나로 갑니다.
결과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볼 곳은 세 가지입니다. 저장 조건, 지역, 키워드입니다.
- 저장 조건 — 「꼭 있어야 함」으로 고른 정보가 없는 곳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둘 이상을 걸면 두 정보를 모두 가진 곳만 남습니다.
- 지역 — 나라와 지역을 고르면 그 지역이 확실한 곳만 저장합니다. 다른 지역이 섞이지 않는 대신 개수는 줄어듭니다.
- 키워드와 자료 — 업종 낱말이 좁거나, 그 지역·업종이 공개된 자료에 적게 올라 있으면 찾을 곳 자체가 적습니다.
여기에 더해, 업체가 아닌 글, 다른 지역, 업종이 다른 곳은 수집 중에 자동으로 걸러냅니다. 걸러진 곳은 결과에 남지 않고, 크레딧도 차감되지 않습니다. 결과가 적게 나온 만큼 크레딧도 적게 빠집니다.
수집이 끝나면 왜 적은지 알 수 있나요?
네. 프로젝트 화면의 「최근 수집 기록」에 줄어든 이유가 한 줄로 적힙니다. 자주 보이는 안내는 이렇습니다.
- "이메일 정보가 꼭 있어야 하는 조건에 맞는 업체만 저장했어요. '있으면 받기'로 바꾸면 더 찾을 수 있어요." — 저장 조건 때문에 빠진 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 「꼭 있어야 함」 절을 보세요.
- "이 조건에서 더 찾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 지금의 지역·키워드·저장 조건으로는 찾을 곳을 다 찾았다는 뜻입니다. 셋 중 하나를 넓혀야 늘어납니다.
- "찾는 도중 문제가 생겨 일부 검색을 멈췄습니다" — 다시 수집을 누르면 모자란 만큼 이어서 찾습니다.
- "수집이 너무 오래 걸려 여기서 멈췄어요" — 다시 수집하면 이어서 채웁니다.
크레딧이 모자라도 멈춥니다. 수집 화면은 시작 전에 "크레딧이 닿는 데까지 받고 멈춥니다"라고 알려 주고, 지금 잔액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의 수를 함께 보여 줍니다. 이때는 충전한 뒤 다시 수집하면 됩니다.
「꼭 있어야 함」은 몇 개 거는 게 좋나요?
하나만 거는 것을 권합니다. 「어떤 업체만 저장할까요?」는 정보마다 한 줄씩, 셋 중 하나를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 고르는 것 | 뜻 |
|---|---|
| 꼭 있어야 함 | 없으면 저장 안 함 |
| 있으면 받기 | 없어도 저장 |
| 안 받음 | 그 정보는 받지 않음 |
둘 이상을 「꼭 있어야 함」으로 고르면 화면이 "연락처를 두 가지 이상 가진 업체만 받습니다"라고 알리고, "이런 업체는 흔치 않아 수집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 대부분의 업체는 연락처를 한 가지만 공개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그 뒤에 "「꼭 있어야 함」을 한 가지로 줄이면 더 많이 모입니다."라는 안내도 붙습니다. 강남구 카페 100곳을 모으려는데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둘 다 「꼭 있어야 함」으로 걸면, 두 가지를 모두 공개한 카페만 남아 100곳에 한참 못 미칠 수 있습니다.
메일을 보낼 계획이라면 이메일 하나만 「꼭 있어야 함」으로 두고, 전화번호는 「있으면 받기」로 두세요. 처음 수집 화면을 열면 이메일만 「꼭 있어야 함」으로 잡혀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전화 영업이 주라면 반대로 전화번호를 「꼭 있어야 함」으로, 이메일을 「있으면 받기」로 두면 됩니다.
「있으면 받기」로 둔 정보는 있는 곳에서만 1크레딧씩 빠집니다. 필요 없는 정보는 「안 받음」으로 두면 비용도 줄고, 나중에 필요해지면 수집 결과 목록에서 가려진 정보를 눌러 그 자리에서 열 수 있습니다. 누르기 전에 몇 곳에서 몇 크레딧이 빠지는지 먼저 보여 드리므로, 열지 말지는 그 숫자를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지역을 고르면 왜 줄어드나요?
그 지역에 있다는 것이 확인된 곳만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찾을까요?」에서 나라와 지역을 고르면, 다른 지역의 업체는 섞여 나와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강남구 카페를 찾는다면 주소로 강남구가 확인된 카페만 남습니다. 결과가 섞이지 않는 대신 개수는 줄어듭니다.
결과가 너무 적으면 지역을 넓혀 보세요.
- 국내 — 「시·도·구 고르기 (안 고르면 전체)」에서 구를 하나 더 고르거나 시·도 단위로 넓힙니다. 아무것도 고르지 않으면 대한민국 전체에서 찾습니다.
- 해외 — 「주·도 고르기 (안 고르면 전체)」에서 주·도를 더 고르거나 비워 둡니다.
나라는 193개국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중 대한민국·미국·영국·아일랜드·캐나다·호주·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스페인·이탈리아·일본 15개국은 그 나라 말과 업종 낱말까지 알고 있어 더 정확하게 찾고, 나머지 나라는 영어를 기준으로 찾으므로 그만큼 덜 정확할 수 있습니다. 나라마다 업체가 연락처를 적어 두는 자리도 다릅니다. 독일은 Impressum, 영어권은 Contact 같은 페이지입니다. 해외 업체는 공개 지도 자료 같은 공개된 자료에서 찾기 때문에, 그런 자료에 없는 지역이나 업종은 결과가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해외 쪽은 해외 거래처 찾는 법에 더 자세히 적었습니다.
키워드는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업종만 적고, 지역은 키워드에 넣지 않습니다. 「무슨 업체를 찾을까요?」에는 카페, 정육점, 인테리어처럼 찾을 업종을 적습니다. 지역은 「어디서 찾을까요?」에서 고르면 검색할 때 자동으로 붙으므로 키워드에 다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키워드는 여러 개 적으면 모두 찾습니다. 같은 업종이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면 함께 적으세요. 강남구 카페라면 "카페" 하나보다 "카페",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를 함께 적는 편이 찾을 곳이 넓어집니다.
반대로 업종이 다른 곳까지 끌어오는 넓은 낱말은 도움이 덜 됩니다. 업종이 다른 곳은 자동으로 걸러지므로, "가게"처럼 넓게 적어도 넓게 적은 만큼 카페가 늘지는 않습니다.
업종이나 지역이 다른 곳은 어떻게 함께 찾나요?
「+ 다른 업체·지역도 함께 찾기」로 검색을 하나 더 만듭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 카페 100곳과 함께 부산 빵집 30곳도 모으고 싶다면, 한 검색에 섞지 말고 검색을 둘로 나눕니다. 검색마다 「몇 곳을 모을까요?」를 따로 정할 수 있어서 지역별로 몇 곳씩 모을지 나눌 수 있습니다.
검색이 둘 이상이 되면 수집 화면 위에 검색 탭이 생겨 검색끼리 오갈 수 있습니다. 「어떤 업체만 저장할까요?」는 모든 검색에 같이 적용됩니다. 검색마다 저장 조건을 다르게 하고 싶다면 프로젝트를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몇 곳을 모을까요?」는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처음에는 작게 잡고, 결과를 본 뒤 늘리는 것을 권합니다. 정한 수는 목표이고, 그보다 많이 저장하지 않습니다. 조건에 맞는 곳이 그보다 적으면 찾은 만큼만 저장됩니다.
수집 화면은 시작 전에 정한 수와 받을 정보로 계산한 최대 비용을 보여 주고, "실제로 받은 정보만 차감되므로 보통 이보다 적게 나옵니다."라고 알려 줍니다. 이미 목록에 있던 곳은 다시 모여도 차감되지 않으므로, 작게 모은 뒤 수를 늘려 다시 수집해도 같은 곳에 두 번 크레딧이 나가지 않습니다. 크레딧 셈은 업체 연락처 모으는 비용은 얼마일까에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곳을 다시 모으면 크레딧이 또 빠지나요?
아니요. 이미 받은 정보에는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조건을 바꿔 같은 프로젝트에서 다시 수집하면, 이미 목록에 있던 곳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내 다른 프로젝트에서 이미 받은 곳이 다시 나오면 목록에 「다른 프로젝트에도 있음」이 붙고, 그때 이미 받은 정보에는 이번에 크레딧이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있어야 함」을 풀거나 지역을 넓혀 여러 번 다시 모아도, 새로 늘어난 곳의 정보에만 크레딧이 듭니다.
강남구 카페 예시로 한 번에 보면
처음 설정은 이렇다고 하겠습니다. 「무슨 업체를 찾을까요?」에 카페, 「어디서 찾을까요?」에 서울 강남구, 「몇 곳을 모을까요?」에 100곳, 「어떤 업체만 저장할까요?」에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둘 다 「꼭 있어야 함」으로 골랐습니다.
- 수집이 끝났는데 100곳에 못 미치고, 「최근 수집 기록」에 "이메일·전화번호 정보가 꼭 있어야 하는 조건에 맞는 업체만 저장했어요."가 붙었다면 — 전화번호를 「있으면 받기」로 바꾸고 다시 수집합니다. 이미 받은 곳은 다시 차감되지 않습니다.
- 그래도 모자라고 "이 조건에서 더 찾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가 나오면 — 「무슨 업체를 찾을까요?」에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를 더하고 다시 수집합니다.
- 그래도 모자라면 — 「어디서 찾을까요?」에서 가까운 구를 하나 더 고릅니다. 강남구만 꼭 필요하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고, 모인 곳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 번에 하나씩 바꾸면 무엇 때문에 늘었는지 「최근 수집 기록」으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수집이 오래 걸리면 기다려야 하나요?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집이 도는 동안 다른 화면을 보셔도 되고, 브라우저를 닫지만 않으면 수집은 계속 돕니다. 그동안 보낼 메일 문구를 써 두셔도 됩니다. 중간에 그만두고 싶으면 「중지」를 누르면 그때까지 모인 업체는 그대로 남습니다.
모은 업체는 어떻게 받아 보나요?
수집 결과 목록에서 보고, 엑셀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목록 위 「엑셀 내려받기」를 누르면 지금 걸어 둔 조건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 없는 곳만"을 걸어 두었다면 그 업체들만 내려받습니다. 엑셀 내려받기에는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바꾸는 순서를 한 번에 정리하면
결과가 적을 때는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바꾸고 다시 수집해 보세요. 한 번에 하나씩 바꿔야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어떤 업체만 저장할까요?」 — 「꼭 있어야 함」을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있으면 받기」로.
- 「어디서 찾을까요?」 — 구를 더 고르거나 시·도 단위로 넓히고, 필요하면 비워서 나라 전체에서.
- 「무슨 업체를 찾을까요?」 — 업종 낱말만, 같은 업종의 다른 이름을 함께.
- 「+ 다른 업체·지역도 함께 찾기」 — 지역이나 업종이 다른 것은 검색을 나눠서.
- 「수집 시작」 전에 — 최대 비용과 잔액을 확인.
처음 쓰신다면 Outreach 사용법에서 프로젝트 화면 전체 순서를 먼저 보시면 이 글의 화면 이름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막히는 곳이 있으면 화면 오른쪽 아래 물음표(도움봇)에서 문의해 주세요.
마지막 고친 날: 2026년 11월 3일


